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한민족 역사를 영상에 담아온 YTN 세계 해외방송이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는 6월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전 세계 한민족의 연대 강화를 위해 재외동포에 대한 인식 제고가 더욱 필요해진 만큼 미디어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3월 18일 방송된 전 세계 해외 방송 20주년 기획 시리즈 마지막 순서에서 심상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 유럽한인회총연합회 유제헌 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윤희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YTN 세계 해외방송 20주년을 맞아, 재외동포 콘텐츠는 내외동포가 인식을 높여 상호 교류 협력을 유도하는데 더욱 기여할것”이라며 축하했습니다.